KFC 코울슬로

코울슬로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KFC 코울슬로

요즘은 집에서 해먹는 디저트가 유행이다.
초코오레오를 아이스박스에 넣어 만드는 경우.
그런 것들 말이다.
프렌차이즈의 레시피를 따라하는 것이다.
이렇게 비슷한 맛을 내는 거다.
그만큼 맛있기 때문에 카피를 하는 건데 쉽지 않다.
물론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들도 많다.
그러나 KFC 코울슬로는 실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KFC 코울슬로에 대해서

일단 코울슬로에 대해 생소할 수 있다.
케이에프씨에서는 코울슬로를 사이드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양배추와 마요네즈를 곁들인 간단한 네덜란드 샐러드다.
가격은 2,200원으로 배달과 매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치킨이나 버거 주문 시 같이 구매하는 메뉴다.
잘게 썬 양배추와 여러 가지 채소들이 재료로 들어간다.
이는 아삭한 식감이 중요하다.
그래서 당연히 싱싱한 음식재료가 필요하다.
케이에프씨는 양배추와 당근을 쓴다.
그리고 각종 신선한 채소를 쓴다.
여기에 상큼한 소스로 버무린 게 KFC 코울슬로다.

사람들의 최애 메뉴로도 유명해서 레시피를 궁금해한다.
그래서 검색을 한 후 따라 만들어 보자.
그 맛이 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먹어보면 전혀 다른 맛이라는 후기들이 많다.
아무거나 케이에프씨 레시피라고 우기는 글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집에서도 먹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 보는 걸 거다.
그렇지만 싱싱한 양배추만 해도 요새는 5천 원까지 올라간다.
거기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고려하면 사 먹는 게 훨씬 낫다.
만들어 먹는다고 해도 원조를 이길 수는 없다.

코울슬로는 KFC 노력의 산물이다

케이에프씨는 예전부터 노력파로 유명했다.
창업 스토리 역시 꾸준한 레시피 개발이 빠질 수 없다.
전 세계에 매장이 들어서고 나서도 멈추지 않는다.
계속해서 연구를 해왔기 때문.
그러므로 작은 사이드로 보여도 많은 노력이 들어간 거다.
외국에서는 프라이드 치킨이나 바베큐의 사이드 디쉬로 나온다.
그래서 미국 남부가 본 고장인 케이에프씨에서도 판매가 된다.
알다시피 여기 브랜드는 사이드 메뉴가 유명하다.
국내 완판 닭 껍질 튀김부터 비스켓이 모두 여기서 개발됐다.
유명세에 이제 KFC 코울슬로도 합류된 것이다.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그래서 닭고기나 빵 안에 넣어 먹기에 괜찮다.
보통 치킨이 주메뉴면 무를 쓰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식상함을 벗어나 샐러드를 사이드로 쓰고 있다.
한국에서 코울슬로 하면 케이에프씨가 제일 많이 연상된다.
간단하지만 손이 많이 가므로 사서 먹는 게 낫다.
버거나 치킨과 같이 즐기는 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내가 싫어하는 마요네즈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한다.
과하지 않고 식감도 아삭하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도 있다.
게다가 많이 먹다 보면 물릴 수 있다.
샐러드는 그걸 중화시킨다.
그래서 패스트 푸드나 치킨을 먹을 땐 무 대신 항상 생각난다.
이래서 원조는 다르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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